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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요약) 프로젝트 메인인 부트 버전에 따라 사용가능한 디펜던시 버전이 다를 수 있다 디펜던시 중 group / artifact는 필수 scope / classifier / version은 상황에 따라 인텔리제이 재실행시 오류 시도 1 - parent.version으로 설정 -> deprecated되었다고 함 시도2 - project.parent.version으로 바꿔주기 -> 성공 - Quertdsl 관련 : 디펜던시 넣어준 후 컴파일 시도시 Qitem이 생성안됨 시도1 -> 버전 업그레이드 -> 실패 시도2 -> clean으로 밀어버린 후 target->generated 삭제 -> 다시 컴파일 -> 실패 시도 3 -> 성공 - (전체적인 버전 셋팅) 문제1 - 타임리프가 안됨 문제2 - deprecat..

실행하면 테이블이 생긴다 테스트

맥북을 처음 사용하여, 차이가 있을 수 있다 DB는 터미널-홈브류 기반으로 설치를 많이 하고 깃 역시 마찬가지 "sudo /usr/local/mysql/supported-files/mysql.server start " 등의 명령어 추후 회사에서 맥으로 작업하게되면 이것도 배울 것 깃으로 CI/CD시 터미널을 또 사용해야 할 것 다만 나는 macOS11 옛날 버전이어서 홈브류로는 설치가 불가했다 GUI버전을 통해 설치해도 상관없다 ㄸㅗ ARM과 x86 에 대해 다르게 동작하는 것도 알 수 있었다 https://www.redhat.com/ko/topics/linux/ARM-vs-x86 ARM과 x86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? 비슷한 속성을 지닌 ARM과 x86은 둘 다 오늘날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에서 사용되지..

실제로 코드를 이해하고 작성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DTO entity의 차이 JPA를 통한 리포지토리의 사용 등은 처음에 헷갈렸지만 구조를 몇 번 그리다보면 데이터가 어떻게 흘러가는지에 대한 것임을 쉽게 안다 - 어려운 것은 오류와 deprecated된 것 삽질을 많이 해봐야 하는데 회사에서 삽질을 가급적 혼자 할 수 있는 삽질은 혼자서 최대한 많이 해보고 문제를 다루는 감각 '아... 짜증나네' 가 아니라 장인정신 느낌으로 여러가지 찾고 고민하다보면 의외로 금방 풀린다는 그 감각을 배울 수 있었다 처음에 스스로 시장 니즈를 찾고 완전하게 구상부터 한 게 아닌 말 그대로 거의 클론코딩 수준이어서 도움이 되나 싶었지만 도움이 많이 되었다 - 통상적인 오류 - 오타난게 제일 큼 : 콤마와 쉼표 / 세미콜론 ..